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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저자가 디자인과 함께 한 10년이라는 시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업무의 반복적인 습관으로 손에 익은 잔뼈가 굵은 베테랑 디자이너를 만들어주었다. 주로 공연이나 축제, 행사 관련된 일을 많이 해오면서 짧은 시간에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늘 시간과의 싸움에 익숙하다. 공연 포스터와 다방면의 디자인을 작업하면서 자신만의 색상(개성)을 어떻게 담느냐란 고민을 아트워크 작업에 대한 열정이 해결해주었다. 디자이너로서 어떠한 분야에 지속적인 시간을 들여 본인의 색을 갖는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신군’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에 자신만의 색을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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