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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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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홍애경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잘살아 보려고 드라마 작가도 돼보고 한의사도 했다. 좋은 집에, 예쁜 두 딸에 성실한 남편까지 남들 보기에 부러울 것 없었지만 큰딸 제니퍼가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고 주님 곁으로 떠난 딸 때문에 많이 울며 방황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러다 주님이 내려 주신 큐티 만나를 먹고 살아나게 되었다. 말씀은 마른 뼈 같았던 저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를 살아나게 했다.
그후 저자는 아침에 눈만 뜨면 만나를 주우러 말씀의 밭에 나간다. 날마다 만나를 줍고 먹으며 영혼이 튼튼해진 저자는 사람들에게 만나를 나누어 주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큐티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함께 그동안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큐티 일기를 소개한다. 고난 가운데 있거나, 영접 갈급함이 있는 모든 이가 큐티를 통해 기쁨과 감사를 회복하기를,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저자는 경희대학교 피아노과와 미국 사우스베일로(South Baylo) 한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했다. 1996년 MBC 드라마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2015년 CGNTV “생명의 삶” 큐티 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온누리교회 집사인 저자는 현재 한국에서 큐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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