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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진34년간 여러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칼럼 쓰는 일과 강의를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코노믹리뷰》에 칼럼 ‘뒤돌아보는 시선’을 연재하고 있다. 주로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와 인생 후반을 잘 사는 태도에 관해 가까운 이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듯 글을 쓴다. 필명인 ‘오화통’에는 ‘오각진이 화요일에 보내는 통신’이라는 뜻과 함께 ‘이제 거리낌 없이 화통하게 살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요즘엔 특히 나무를 공부하는 일에 푹 빠져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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