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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 어머니가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CCC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을 좀 더 깊이 알게 되었다. 믿음이 생기며 가장 감사하게 생각된 사람들은 이국만리 머나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러 이 땅에 온 선교사들이었다. 기회가 되면 선교사로 헌신하고 싶었다. 하나님은 선교사가 되는 대신, 남편을 목사로 세우고 자녀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세우는 일을 먼저 하게 하셨다. 큰아이가 대학에 입학하자 다시 공부할 길을 열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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