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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귀한 시절 자판을 타자기로 익혔다. 문학에 꿈을 두고 있었으나 문학과 거리가 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그것을 방편으로 오랜 직장생활을 했다. 언제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고 매일 어떤 형식으로든 글을 쓰며 살아왔다.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로, 소설로, 산문으로 풀어낸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