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건네는 인사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봄동이네 행복 일기』, 『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 그림책 『한 코 두 코』를 쓰고 그렸고, 『아홉 살 말 습관사전』,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아홉 살, 단호하게 말해요』, 『열두 살, 용감하게 맞서요』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