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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앨리스 바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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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난 꼬불꼬불 날 거야!>

앨리스 바우셔

떠오르는 신인 그림 작가로, 런던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잉크를 두툼하게 쓰면서도 매우 발랄해 보이는 캐릭터를 그려 내며, 대형 벽화와 무대 미술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만들어 내는 그림은 단순하고 쾌활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러운 선의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선》 《전부 읽어 보아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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