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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정미국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큐레이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립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Strangers》(발티모어, 2013), 《Through the Parlor》(뉴욕, 2014), 《뿔의 자리》(2016), 《스노우 스크린》(2017), 《깜박일수록 선명한》(뉴욕, 2018), 《세 번 접었다 펼친 모양》(2018) 등의 프로젝트 및 전시를 기획했으며, 2인으로 구성된 큐레토리얼 콜렉티브 고고다다를 조직하여 활동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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