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잡화점 그린도토리.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며 하루하루 손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을 해오다 요즘은 실과 바늘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귀여운 펀치 니들 소품》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greendotori.studi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reendot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