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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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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

송세아

‘사랑’이라는 글자가 희미해지는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품고 사는 제게 시는 언제나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시의 품에 폭 안겨 마음을 풀어헤치면 소란했고, 또 어떤 날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쓰인 제 시가 다른 이를 포근히 안아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에세이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을 썼습니다.

instagram. @_sea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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