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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학수니체의 작품들을 탐독하다가 니체와 함께 길을 걷는 도보여행자가 되었다. 엥가딘의 질스마리아에 있는 니체길과 니스와 에제에 있는 니체길, 그리고 제노바와 라팔로의 니체길에서 그가 보던 별을 찾았고, 그와 춤을 추었다. 그 길에서 니체의 철학적 개념들을 찾았고 니체의 고독한 언어를 만났다. 그는 독문학자이며 번역가이자 문학평론가이다. 1983년에서 1993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독일문학과 독일철학을 공부하고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석사학위(M.A.), 독문학 박사학위(Dr.phil.)를 받았다. 2004년부터 2년간 독일 프리츠-펄스-연구소 문학치료 슈퍼바이저 자격을 얻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명문장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문학적 기억의 탄생』, 『프로이트 프리즘』, 『문학치료』, 『내면의 수사학』, 『반기억으로서의 문학』, 『아동문학의 발견』 등 20여 권이 있고,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번역과 주석), 『니체의 문체』, 『기억의 공간』, 『이집트인 모세』, 『프로이트의 치료기법』,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2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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