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詩)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小說)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 펴낸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저자가 20년 전부터 다방면에 걸쳐 책을 집필하면서 구성한 끝에 <총론편>을 먼저 펴내게 되었다. <총론편>에 이어 <사랑편> <금력편> <권력편> 등을 곧 펴낼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삼성경영 100문 100답》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삼성전자 3.0 이야기》 《현대家 사람들》 《한국기업을 살리는 9인의 경영학》 《위대한 경영자들의 결단》 등 기업과 경영에 관한 책들이 있다.
최근에는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파이프라인》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이재명의 서재》를 펴냈다. 그 밖에 《노무현의 서재》 《안철수의 서재》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다시 읽는 록펠러》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대조선》 《주몽》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미국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인 무수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이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오바마 대통령이 백인들만의 미국이 아닌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진정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과 우리나라가 변함없이 친밀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타이머신을 타고 그의 과거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