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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영화예술강사, 전남 순천에서 살고 있다. 여러 학교를 다니며 학생들과 영화를 찍는다. 토이의 '길에서 만나다'에 꽂혀 대학 때 같은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다. '사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꽤 오래 갖고 살았으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산다. 08년생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은 <사는 게 뭔지>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ppppu_jh
<길에서 만나다> - 2019년 10월 더보기
글도 잘 못쓰면서 왜 또 책을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좋아하니까. 하고싶으니까. 그래. 그렇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