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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별자 단체에서 일하였고, 유가족들을 동반해 왔다. ‘안현선’은 가명이다. 정서가 보다 안정되고 삶 앞에 현숙하기를,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좋아하는 글자들을 따왔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 정치사상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