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인터넷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Sion Intermet의 창업자 및 CEO이다. 현재 매스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vitae 비영리선교단체의 대표이다. 청년들을 10만~20만 명이 모이는 초대형집회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