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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겐 친절한 샌드백, 둘째에겐 성실한 곰인형이 되려고 노력 중인 아빠. 동갑내기 아내의 말도 잘 들으려 애쓰지만 맘대로 안 된다.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공부보다는 ‘스튜디오 지음’ 및 ‘동네영화배급사 필름이다’의 디자이너 겸 영화인 ‘청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생계를 위해 ‘건축사사무소 아키페라’를 공동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