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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러야 할 땐 우직하게 머문다. 떠나야 할 땐 미련없이 떠난다. 꿈이 머물 때 곧 죽어도 꿈을 지킨다. 꿈이 떠날 때 전부를 잃어도 꿈을 떠나보낸다. 글은 이 모든 과정에 한결같이 곁을 지켰다. 어떤 꿈이 와도 그 자리가 명확했다. 결국 글은 내 꿈이자 삶이 되었다.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 동대 영상대학원 시나리오 석사 작가 한국방송작가협회 정회원 글쓰기 코칭 전문가 DnP company 공동대표 다돌출판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