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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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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시체를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윤설

봄날에 태어났다. 20년 전 심리상담에 첫 걸음을 해서 현재는 서울에서 정신분석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상담코칭학 석사를 마치고 2014년부터 정신분석 수련 중이며, 현재 상담 및 심리치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처음으로 쓴 소설 <당신이 문을 열었습니다>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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