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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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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우리의 프렐류드>

최미선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아동문학평론』 평론 신인상 당선으로 아동문학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강의와 연구를 했습니다. 창작집으로 『물갈퀴새와 아기공룡』 『가짜 한의사 외삼촌』 『구쁘다 이야기 열 조각』 『2001 우리나라 좋은 동화 12』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등이, 연구서로 『한국 소년소설과 근대 주체 ‘소년’』 『아동문학 야외정원』 『이원수』(공저) 『어린이를 기다리는 동무에게』(공저) 등이 있습니다. 경남아동문학상,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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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의 프렐류드> - 2025년 7월  더보기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별 하나를 간직하고 있죠. 아무리 어두워도, 막막해지는 순간에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작은 힘. 그걸 두고 누군가는 꿈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앞길이 잘 안 보일 때, 생각이 어지러울 때, 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멀리 있는 듯하지만 그 별은 더 길게 빛을 발하곤 하죠.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의 문턱을 넘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스토리를 구상했고, 삶의 진실과 이야기의 힘을 믿고 글을 썼습니다. 음악을 제재로 한 인생의 서곡(序曲)이며, 악기는 삶의 다양한 면모 중 하나임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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