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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으로 <그래! 나 노처녀다, 왜?>, <깨부수자(Breaking up)>, <입사를 환영합니다(Welcome to our Company)>가 있다.
<그래! 나 노처녀다, 왜?> - 2000년 3월 더보기
이 책을.... 잠자는 나의 코털을 건드리는 이, 가끔씩 내 속을 뒤집어 놓는 이, 내 집에 발을 들여놓고는 귀에 거슬리는 얘기를 해대며, 내 기분을 잡쳐 놓고, 내 기를 꺾어 버리는 이, 그리고 나에게 세금 고지서를 보내는 이, 그러한 사람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