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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타리엘(Adèle Tariel)프랑스 알제와 렌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마치고 릴 언론대학(ESJ Lille)에서 공부했어요. 지역 신문사에서 일하다가 플레이백 언론사에서 일했어요. 2010년부터 지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자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남녀평등, 소비 지상주의, 환경 보호 등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림 작가인 제롬 페라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2016년 『나의 할아버지 미루나무(Mon papi peuplier)』가 미셸 투르니에 수상작으로 선정됐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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