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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이자 소설가 그리고 번역가. 화어권 장르 소설과 웹소설, 희곡을 번역했으며 한중 작가 대담 기획, 한중 및 한-타이완 앤솔러지 기획, 타이완 문학기지 상주 작가 선정 등 국제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성부, 달 밝은 밤에』, 『감찰무녀전』,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등이, 옮긴 책으로 『1938 타이완 여행기』, 『여신 뷔페』, 『다시, 몸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