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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윤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옥구

최근작
2026년 6월 <몸에 붙은 말들>

양윤덕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1994년부터 다수의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계간 『시와 소금』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 동시, 수필 등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동요와 가곡 작사 등을 아울러 해왔다. 경기도 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지원(2018, 시), 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2022, 시), 한국예총 안양지회 예술공로상(2023), 천안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지원(2026, 수필) 등에 선정되었다. 시집 『흐르는 물』, 『배나무 가지에 달팽이 기어간다』, 『풀들이 살찔 때』, 동시집 『우리 아빠는 대장』, 『대왕별 김밥』, 작사집 『생일 선물』, 부부 에세이집 『미안해 그 한 마디』 등을 냈으며 가곡 「당신 곁에 있어요」, 「우리 사랑」, 「그날의 흔적」, 가요 「호계 사거리 길목」, 동요 「버드나무 할아버지」, 「친구와 함께 걷는 길」, 「이불 샌드위치」 등을 작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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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왕 별 김밥> - 2019년 12월  더보기

우리나라 곳곳에 푸르게 자라는 꽃나무들처럼 어린이, 어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시가 널리널리 꽃피길 바라는 것은 두 번째 동시집을 준비하면서 내내 행복한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시는 어린이들, 또는 동심에 머물고 싶은 모든 이들의 글입니다. 그래서 동시를 쓰는 순간은 늘 겸손한 자리에서, 행여 티끌이 내려앉지 않았나 마음을 살펴 어린이 대하듯 표현 하나하나도 조심스럽게 그리고 모든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겨 읽게 될 테니까 최고로 즐거운 때, 최고로 행복이 차오른 때, 최고로 맑을 때 한 편 한 편 쓴 동시들입니다. 동심은 그때서야 즐거운 마음 한 장면을 기쁘게 허락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또는 혼자일 때 너무 바빠서 잠시 쉬고 싶을 때……, 동시집 『대왕 별 김밥』 속 동시들과 함께하면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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