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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그림을 가르치며,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 《끈적맨》, 《공 좀 주워 주세요》, 《아빠 쉬는 날》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지우개 유령》, 《우리는 매일 안녕 안녕》, 《공포의 하얀 발》, 《집사의 새 반려동물》, 《내 엉덩이는 내가 책임진다》 등이 있습니다.
<[세트] 지우개 유령 + 북펀드 굿즈 (투명 필통 + 내멋대로 스티커)> - 2025년 8월 더보기
“저도 어릴 적 지우개 씨름을 꽤 잘했던 아이였어요. 그때 나의 지우개 챔피언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