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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홍익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창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떡볶이를 먹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들었지요.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친구가 좋아하는 것들도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랍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 『쏴아아』, 『수영 이불』, 『내 노란 신발』, 『까만 코끼리 쿠쿠』,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 『감자 감자 뿅』, 『엄청난 가을』이 있습니다.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은 열 번째 그림책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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