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어린이, 청소년과 읽고 쓰기를 오래 해왔다. 동화 『깊은 밤 필통 안에서』와 청소년소설 『나의 먼 이름에게』, 『김누아의 가설(공저)』 등을 썼다. 한국과학문학상, 비룡소문학상,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받았다.
<나의 먼 이름에게> - 2025년 5월 더보기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이 만남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 곁의 작은 늑대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고맙고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