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정회원
라드라비 시니어모델 협회 협력국장 및 총무
한국 스토리텔링 연구소 대표
한국 평생교육원 대표
피움시니어 미술프로그램 연구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졸업
교육학 박사학위
정부기관 지자체 동기부여강사
다수의 기업 학교 부모교육
[수상]
아이사랑 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마음으로 보는 세상 공모전 은상
가족사랑 글쓰기 금상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제8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작품 경연대회 동상
한국문학예술인 대상
평화통일 기원 문예 공모전 우수상
평화통일 기원 문예 공모전 최우수상
새마을지도자 대통령상
새마을지도자 시장상
공저 및 동인지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시 길을 가다)
2019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
개인 시집 [애절한 들꽃 사랑]
서로 다른 취향과 삶의 방식이 충돌하는 공간에서 부딪치는 일들이 있으면 나랑은 “안 맞아” 하고 부정적으로 등 돌리지 마시고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마음을 여는 대화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공감은 빛과 같습니다. 자연 속에서 서로 다른 생명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과정처럼 숲속의 나무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과 크기로 자라면서 함께 숲을 이루듯 사람도 각기 다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한 공감이라는 숲이 만들어집니다. 강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공감도 끊임없이 흐르는 마음의 교류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느끼는 순간, 마음의 강물은 서로를 이어주며 부드럽게 만납니다. 때로는 부서지는 파도처럼 감정이 격해질 때도 있지만, 그 파도 속에서도 서로를 안아주는 공간의 힘이 존재합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은은히 스며들 듯, 공감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뜻한 빛과 같습니다. 말 한마디 없이도 서로의 감정과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닿은 그 온기는 자연이 주는 위로처럼 우리의 삶에 평화와 안정을 선사합니다. 그러므로 계절이 바뀌며 자연이 변하듯, 우리 마음도 성장과 변화를 거칩니다. 공감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람과 같습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지는 것처럼, 서로의 감정과 생각이 오가며 우리는 더욱 성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