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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작가 소개> *필명: 비설(비와 눈을 좋아해서 하게 된 이름) 2010년 네이버에서 [내 마음대로 드라마*나만의 작은 공간*]으로 시작. 지금까지 179만 여명의 방문객수와 1200여명에 가까운 구독자(이웃)를 보유, 내가 만들어 가는 창작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노래와 영화, 여행 그리고 개인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나만의 드라마, 영화 같은 글을 써보고 싶었고 혹시나 많이 알려지면 현실에서 진짜 드라마나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호기심과 희망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꿈과 희망을 살짝 돌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먼저 더 다가가고 픈 마음에 소설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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