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잘 오르지는 못하지만 산에서 자라나는 풀과 나무, 꽃을 좋아합니다.
2018년 비룡소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별 사람이 다 있네』, 『방귀 요정 뿡뿌』, 『빠졌으면 좋겠어』, 『돌돌한 아이』, 『특별한 날 특별한 동화』, 『숙제 손 지우』, 『레기, 내 동생』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크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룬다면, 다른 사람을 감싸 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그 힘을 쓰면 좋겠어요. 우리의 사니 공주처럼요.
그러나 작고 약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작은 손으로도 서로의 어깨를 도닥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