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이래, 전세계 32개국 46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 36년간 경쟁 우위 전략의 수립 및 실행을 목표로 하이테크. 금융. 소비재/유통. 산업재. 재약/의료 등 각 업계의 유수한 기업들과 함께 작업해왔으며, 특히 사업전략 부분에 있어 탁월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의 500대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 일부 중소기업, 비영리 단체, 정부기관 등에도 경여 자문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또한 실제적인 가치 창출과 전략 우위를 위한 혁신적 프로그램을 고안. 실행하고 있으며, 합병 후, 통합 프로그램부터 기업의 민영화 전략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험곡선, 시간축 경쟁, 정보의 신경제학 등 BCG 내부에서 고안한 수많은 개념들은 전세계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