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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교재

이름:양해림

최근작
2025년 10월 <철학으로 한국 사회를 사유하다>

양해림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024), 『딜타이와 해석학적 사회체계』(2021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22), 『인권과 사회-개정판』(2021), 『현대인을 위한 서양철학사-개정4판』(2020), 『한스 요나스의 생태학적 사유읽기-개정증보판』(2020), 『철학자의 시사산책』(2019), 『시사프리즘, 철학으로 한국사회를 읽다』(2018), 『니체와 그리스 비극』(2017) 등 20여 권의 단행본과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의 인문학』(2023), 『인지인문학-인지와 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와 만나다-』(공저, 2015 세종우수학술도서, 2016) 등 30여 권의 공저, “한국사회의 갈등구조에 대한 철학적 성찰”,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해석학”, “인권과 민주주의-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등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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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전 충청지역시민사회의 핫이슈와 전망> - 2012년 10월  더보기

우리사회는 민주화 이후 중앙과 지역사회를 막론하고 빈곤, 불평등, 그리고 그로 인해 불안의 문제에 심각하게 직면해 있다. 즉 우리의 한국사회는 빈곤과 불평등 그리고 불안이 구조화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 가장 중요하게 자리 잡은 것이 일자리 불안이다.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열악한 일자리로부터 좋은 일자리로의 이동성 제약이라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는 모든 것을 왜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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