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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흥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월간 말>, <시사저널>, <시사IN>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기자 시절에 만난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엮은 책 <다시 희망을 묻는다>를 펴냈다. 첫 번역서로 헨리 키신저 시절의 미국 외교 비사를 다룬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키신저 재판>이 있으며, 이 책은 미국 현대사를 다룬 두 번째 번역서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한 미국이 어떻게 이전과는 전혀 다르고 새로운 국가로 재탄생할 수 있었는지,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번역 작업의 가장 큰 재미였다. 이 밖에도 <이코노크러시>, <자기 자신의 목격자들> 등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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