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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에 걸렸을 때 한 심령치료사에 의해 병을 고친 바 있다. 그때부터 심령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수련을 게속 하던 중 어느덧 그 자신이 심령치료 능력을 갖게 되었으며, 지금은 많은 불치의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쁨에 온 몸을 맡겨라> - 1999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몸이 아프거나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실패하여 자포자기에 빠진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무지함을 벗어버리고 현명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삶의 희망찬 청사진을 펼쳐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