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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정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직업:소설가

기타: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

최근작
2026년 7월 <[세트] <표류 소년> 도서 +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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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대학 졸업 후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그린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푸는 《바람의 화원》이 드라마화되었다. 윤동주 시인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별을 스치는 바람》은 20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소설상(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 후보에 오르고 이탈리아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Premio Selezione Bancarella)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출간한 《부서진 여름》은 다음 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스릴러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선한 이웃》 《밤의 양들》 《부서진 여름》 《안티 사피엔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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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뿌리 깊은 나무 1> - 2007년 7월  더보기

저는 역사소설은 일종의 오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하고 재미있는 오답이지요. 정답은 하나지만 오답은 수백 가지입니다. 그 수백 가지의 오답이 과연 쓸모가 없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풀 때 단숨에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오답을 분석하면서 문제의 본질에 더 가깝게 가지 않습니까? 신윤복이 여자라는 건 역사적으로는 오답에 가까울 것입니다. 역사소설은 화석이 되어버린 역사를 살아 움직이는 환상으로 만드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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