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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귀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번역가

기타: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6월 <사드 전집 3 : 알린과 발쿠르 혹은 철학소설>

성귀수

음절배열자,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과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폴리네르의 『일만 일천 번의 채찍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장 폴 브리겔리의 『사드-불멸의 에로티스트』, '스피노자의 정신'의 『세 명의 사기꾼』, 디누아르의 『침묵의 서』, 샤를 루이 바라의 『조선기행』,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꽃의 지혜』(선집 3권), 폴린 레아주의 『O 이야기』, 장 퇼레의 『자살가게』, 크리스티앙 자크의 『모차르트』(4권), 토르케마다의 『카인의 턱뼈』,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10권), 수베스트르와 알랭의 『팡토마스』 선집(5권), 앙리 코뱅의 『막시밀리앙 헬러』,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알랭 로브그리예의 『진』, 장 주네의 『꽃피는 노트르담』, 조르주 바타유의『불가능』 등 100여 권이 있다. D. A. F. 드 사드 사후 200주기를 맞아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번역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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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2002년 대형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오페라의 유령> (문학세계사)과 <아르센 뤼팽 전집>(까치글방)의 번역자, 성귀수씨와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볼 때 번역이란,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할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번역을 시작한지 2-3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


저자의 말

<내 이름은 꾸제트> - 2017년 2월  더보기

이것은 분명 한 아이의 슬픈 성장기成長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유쾌함을 자아내어 배꼽을 잡고 웃게 하다가도 불현듯 딱한 마음에 코끝 찡하게 만드는 맹랑한 이야기다. (……) 하늘을 죽이고 싶어했던 아이는 드디어 깨닫는다. 삶에 흠뻑 취하다보면 하늘을 원망할 생각일랑 깨끗이 사라진다는 것을. 애당초 중요한 건 하늘이 아니라 땅이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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