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라 프로이덴탈러(Laura Freudenthaler)1984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고, 빈대학에서 독문학·철학·젠더학을 전공했다. 2014년 단편집 《마들렌의 두개골》로 데뷔, 2017년 첫 장편소설 《여왕이 침묵한다》로 브레멘문학상 장려상, 2019년 《유령이야기》로 유럽연합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1년 마누스크립테상, 2024년 안톤빌트간스상을 비롯한 오스트리아의 여러 권위 있는 문학상을 통해 지금까지의 창작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