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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현재 영화감독 및 방송 PD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다. KBS 공채 피디로 방송에 입문, SBS 개국에 참여해 숱한 히트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채널A 제작본부장으로 채널A 개국을 진두지휘했다. 그 후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글을 발표했는데, 방송프로그램 대본을 직접 집필하는 등 작가적 역량을 발휘했다. 첫 에세이집 《고향생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데 이어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유머로 시작하라》 등을 출간해 반향을 일으켰다. 2014년 첫 소설 《한복 입은 남자》가 독자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뮤지컬로 제작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 메이저 OTT 회사에서 글로벌 콘텐츠로 드라마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백제의 의자왕과 일본 여자 천황인 제명천황과의 사랑과 일본 탄생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두 번째 소설 《제명공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소설 《김의 나라》는 역사소설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일컬어지는 제16회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김의 나라》는 드라마 판권계약이 체결되어 현재 드라마 제작이 진행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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