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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쇠렌 키르케고르 (Sψren Aabye Kierkegaard)

국적:유럽 > 중유럽 > 덴마크

출생:1813년, 덴마크의 코펜하겐 (황소자리)

사망:1855년

최근작
2024년 5월 <두 개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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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렌 키르케고르(Sψren Aabye Kierkegaard)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1813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등과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841년 코펜하겐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헤겔주의와 덴마크 개신교의 형식주의에 반대했다. 실존을 향한 주체를 강조했고, 자기 자신(주체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절망과 좌절이 동반하지만, 이는 결국 실존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신 앞에서 홀로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키르케고르는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고 저술 활동에만 몰두했다. 대중의 시선을 피하고자, 가명을 사용했고, 이것이 드러났을 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는 1855년 42세의 나이에 척추결핵으로 사망했다. 키르케고르의 사상은 그의 생애 동안 전혀 인정받지 못하다가 1890년도가 되어서야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20세기에 이르러 꽃을 피웠다. 그의 사상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장 폴 사르트르 등 많은 철학자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프란츠 카프카 등 20세기 문학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는 『이것이냐, 저것이냐』, 『두려움과 떨림』, 『불안의 개념』, 『죽음에 이르는 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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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키에르케고어의 자기 시험을 위하여> - 2018년 6월  더보기

누구든지 신뢰할 만한 설교자는 그의 삶이 기독교의 본질이기에 매 순간 즉시 활용 가능한 현존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설득력이다._프롤로그 1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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