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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임희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번역가

기타: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4월 <배틀 아일랜드>

임희선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및 국내 대기업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동시 통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와카바소 셰어하우스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황혼당》,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상·하권)》, 《어른이 된 토토짱》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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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른이 된 토토짱> - 2003년 7월  더보기

학교 창가에서 하늘을 쳐다보던 사랑스러운 소녀 '토토'가 어른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 씨는 이제 '어른'을 넘어서 '노년'에 가까운 나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느껴지는 토토는 나이를 불문하고 영원히 소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토토는 자신이 '덜떨어진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그 '덜떨어진 부분'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황당하게 하는 일은 다반사이고 심지어는 자신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실수들에 웃으면서 우리는 어느새 가슴속이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실수들은 소녀의 마음을 가진 토토만이 저지를 수 있는 귀엽고도 독특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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