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대자동차 오산 제일 판매대리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쉐보레 오산 대리점에서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처음 자동차 영업을 시작하였다.
삼성반도체 비메모리를 유통하는 글로벌 세미콘덕터에서 8년간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영업에 뛰어들었지만, 실제로 차량을 판매하는 것과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실제 고객들과 상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고 신입시절부터 많은 고민을 했다.
신입시절을 가장 최근 경험한 선배로서 저자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어 이같은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