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로 활동하며, 강릉과 강원의 풍경과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기록하고 있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 현재 출판사 꽃마리서재를 운영하며 출판과 콘텐츠 기획의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카페인 강릉』, 『강릉이 취향이라서요』, 『왜 머무느냐고 묻거든』 등이 있으며, 다수의 어린이책과 그림책 『따숨, 강릉』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