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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AI, 에너지, 지역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벌어지고, 일의 내용과 지역의 생활세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 조선소에서 5년간 근무했던 경험을 담아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2019)를 집필해, 2020년 한국사회학과 학술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고, 2024년 울산을 통해 비수도권 전체의 생산과 재생산을 조명한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2024)를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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