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피아노 한 대와 아름다운 책들이 쌓여 있는 런던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보통 브라우니를 굽거나 왓슨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