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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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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날달걀 세우기>

오창헌

1997년 ‘울산공단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 1999년 《울산작가》 창간호로 등단. 2004년 울산대학교 대학원 정보디자인학과 졸업. 석사논문 『수용자 중심의 시 감상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 1991년 동인시집 『이상한 일이 요즘엔』, 2008년 시노래북음반 『울산이라는 말이 별빛처럼 쏟아져 내리네』, 2018년 첫 시집 『해목』, 2023년 시낭송시화집 『바다의 선물』 출간. ‘부산·경남젊은시인회의’ ‘울산작가회의’ ‘울산사랑시노래회’ 활동과 《울산작가》 편집주간을 거쳐 무크지 《고래와 문학》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시 창작 교육, 시노래·영상시 공연, ‘고래문학제’ ‘고래와 바다 詩展’ 운영 등 지역문학에 애정을 쏟고 있으며, 부산가톨릭문인협회·한국해양문학가협회·금정문인협회·늘창문학회 회원, 경부울 문화연대 사무총장, ‘고래를 사랑하는 시인들의 모임’ 대표, 바다 동인, 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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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다의 선물> - 2023년 10월  더보기

삶이 시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점 그곳에 내 마음이 있다 첫 시집 『해목』에 썼던 ‘시인의 말’이다. 이후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독자와 만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와중에 2021년 울산문화재단의 온라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2022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디딤돌 예술활동 지원이 큰힘이 되었다. 첫 시집과 이후 틈틈이 발표했던 시와 산문에서 작품들을 추렸고, 저의 부족한 詩作을 늘 애정어린 관심으로 격려해 왔던 정일근 시인의 시인론, 故 안성길 문학평론가의 평론, 김현성 작곡가의 곡과 노래, 김학주 작곡가의 곡, 김강석 시노래가수의 노래, 이앤 래퍼의 자작 랩, 박순희 시낭송가의 시낭송과 노동환 기타연주가의 클래식 배경음악, 권일 사진가의 사진 작품, 이윤길 해양문학가의 해양 사진들이 모여 시화집 『바다의 선물』 초판이 나왔다. 2023년 8월, 시화집에서 20여 편을 추려 울산남부도서관 갤러리에서 초대 시전을 열었고, 경담문화(대표 박순희) 소속 김애순·김지나·박순희·박정희·이영진·조민영·조윤숙 시낭송가들이 시화집의 작품 모두를 낭송하는 수고로움 덕분에 새롭게 제2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끝으로 제 곁에서 원고를 살피고 이 책에 정성을 기울인 아내 정연순 작가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3년 10월, 삼호동 와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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