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의 정신을 목회 현장에서 살아 내고, 그것을 한국과 세계 여러 교회에 나누어 온 목회자다.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평신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11년간을 목자로 사역했다. 동시에 2001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해 2006년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목사와 동사목사를 거쳐 2012년 휴스턴 서울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그는 가정교회를 단순한 교회 성장 프로그램이나 소그룹 운영 방식이 아니라, 신약교회의 정신을 오늘의 삶과 교회 안에서 회복하려는 운동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거창한 이론보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하며, 목장이 건강하게 세워지고 있는지, 목자가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는지, VIP가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지, 교회가 진정한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가정교회를 이미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이 책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