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풍성한 영농조합 조합장 황윤희를 중심으로 해 뜨는 마을 농업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이신 고갑흥 선생님과 만인의 어머니인 우리의 노기화 원장님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꿈과 희망을 소유하게 되었다. 저자는 황윤희 조합장님과 해 뜨는 마을 식구들의 헌신의 삶을 통해 그늘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이영하의 삶은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선물이다. 매일 도전하는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극복하며 해맑은 웃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척추 장애를 가진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참된 꿈과 돈 주고 살 수 없는 성공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