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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과 팽창‘압축과 팽창’은 안초롱과 김주원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의 이름이다.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며(했으며), 사진 매체를 이용해 작업한다. 매 프로젝트마다 협업 계약서를 토대로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공간에 물리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6년 'Open-End(ed)'(계남정미소 2016)에 참여하며 협업을 시작, '압축과 팽창'(지금여기, 2016)전을 통해 사진 듀오를 결성했다. 2017년에는 SeMA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전시 'Honey and Tip'(아카이브 봄, 서울, 2017)을 열었다. 최근에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네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Charlie Oscar/Echo X-ray>로 전시 '유령팔'에 참여했고, 사진 전시/판매 플랫폼인 '더 스크랩'을 공동기획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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