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 내내 교과서 귀퉁이에 만화를 그리던 학생이었고, 지금은 너굴양이라는 필명으로 만화와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당이 웃엄덴》, 《에센스 영어 독서 지도법》 등이 있습니다. * 브런치 https://brunch.co.kr/@nergul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