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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라이스(Victoria Ryce)칼럼니스트 겸 금융 컨설턴트. 한때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다가, 소니, 벨캐나다, 도이치은행 등 유수 기업의 경영 자문가로 활동했다. 그녀의 나이 쉰이 되던 해, 남편인 마이클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의 빈자리만큼 크게 다가온 건, “또다시 누군가의 밥상이나 차리고 싶진 않다”라는 피로감이었다. 싱글이 된 지도 어느덧 10년 째,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에 더없이 만족하고 있다. 저서로 『나에 의해, 나에 관해(By Me, About Me)』, 『마켓 와이즈(Market Wise)』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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