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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임읽기 어렵고 깊은 통찰이 담긴 고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나, 술 한잔 들어가면 금방 읽히는 주류인. 도서관 없는 세상이야말로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하는 애서가. 한 가지 주제로 분류되기 어려운 독서가로서 하루는 800번대(문학)에서 글을 쓰고, 다른 날은 300번대(사회과학)에서 사람과 사회를 탐구하며, 때로는 100번대(철학)에서 존재 이유를 성찰하고, 또 때로는 000번대(총류)에서 도서관 그 자체에 관한 책들을 들여다보며 도서관의 영원한 존속을 바라는 베스트 라이브러리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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